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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회 수학 교육 공개강좌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701 작성일 2014.01.06
내용

:::: 제1회 수학 교육 공개강좌 (2008. 5. 16(금): 서울대학교) ::::


“제1회 수학 교육 공개강좌”를 “제40회 전국수학교육연구대회 (5.17토: 서울대)” 바로 전날 (2008년 5월 16일: 금요일) 오후 2:00 - 6:00에 다음과 같이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주제: “수학 교육 이대로 좋은가?” (부제: “모두를 위한 수학 교육”)

일정표:


오후 2:00-3:00 최영한(한국수학교육학회 명예회장): 
학교의 수학 교육과 학교 밖의 수학 교육

오후 3:30-4:30 장경윤(건국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한국 수학 교육의 국민 대중적 위상 (잠정 제목)

오후 5:00-6:00 박혜숙(서원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수학의 대중화 

참가자 전원에게 강의록을 나눠 드릴 것이며 강좌는 모두 40분 강의와 20분 자유 토론으로 진행되며 휴식 시간(30분씩 2회)에는 다과와 함께 참가자 전원의 자유스러운 대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취지:


교육인적자원부(현 교육과학부)가 지난 2월 22일 발표한 “2007년 사교육비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나라 초, 중, 고 학생의 사교육비 규모는 총 20조 400억 원으로 정부 전체 예산의 10분의 1 수준이다. 초ㆍ중ㆍ고교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7.0%, 참여 시간은 주당 7.8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생 88.8%가 주당 8.9시간, 중학생 74.6%가 주당 8.9시간, 일반계 고등학생 62.0%가 주당 5.2시간의 참여율을 보였다. 부모들이 밝힌 사교육을 받는 이유는 조금씩 달랐는데 초등학생은 ‘선행 학습’(40.2%), 중학생은 ‘학교 수업 보충’(33.7%), 고등학생은 ‘진학 준비’(9.0%)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사교육을 받는 사람만 포함한 평균)는 28만 8천원이었으며 초등학생 25만 6천원, 중학생 31만 4천원, 일반계 고교생 38만 8천원, 실업계 고교생 19만 8천원으로 조사됐다. 연평균(사교육을 받지 않는 사람 포함)으로 따지면 초등학생은 학생 1인당 연간 272만 6천원, 중학생은 281만원, 일반계 고등학생은 288만 3천원의 사교육비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명이 초등학교에 입학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12년 간 평균 3천 340만 원가량의 사교육비가 드는 셈이다. 

국ㆍ영ㆍ수 등 일반 교과목에 지출되는 비용이 월평균 17만8천원, 예체능ㆍ취미ㆍ교양 분야가 4만3천원이었으며 과목별로는 수학(58.6%), 영어(55.6%), 국어(39.3%) 등의 순으로 참여율이 높았다."

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작년 한 해만의 현상이 아닙니다. 홍콩에서 발행하는 영자 주간지 Asiaweek (1997.05.02.)에 따르면 1996년에 한국 국민들은 250억 불(당시 환율로 약 30조 원)을 학교 밖의 교육비(私敎育費)로 썼다고 하였습니다. 이 금액은 조기 유학에 따른 해외 학비 송금액과 학령전 아이(0세-6세)의 교육비도 포함된 듯합니다. 또 최상근 (2003. 사교육비 경감 방안. 제1차 공청회 자료집, 한국교육개발원 연구 자료 RM 2003-32-1, pp. 1-30)에 따르면 2001년도 사교육비는 17조원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조기 유학에 따른 해외 학비 송금액과 유아 교육비를 포함하지 않은 듯합니다.

수학이 사교육을 받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이며, 학교 교육에서 가장 불신을 크게 받는 교과목이 되어 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수학 교육의 위상을 점검하고, 수학 교육의 방향을 제시 하여 국민 모두에게 학교 수학 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고 부수적으로 사교육비 절감을 꾀하기  위하여 강좌의 주제를“수학 교육 이대로 좋은가?”(부제: '모두를 위한 수학교육')을 내걸었습니다.  


참가 등록:


이 강좌는 어떤 독지가나 단체의 도움을 받아 무료로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어 부득이 유로(참가비 20,000원)로 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성인(국적 불문)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강의실의 크기가 300석으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선착순으로 예비등록을 받겠습니다. 

우리은행: 382-000311-01001 (예금주: 한국수학교육학회)
국민은행: 811-01-0119-474 (예금주: 한국수학교육학회)
농협: 409-121-314561 (예금주: 최영한)


중 한 곳으로 참가비 20,000원을 송금하시고 간단한 인적사항(성명, 이메일 주소 등)을 ksme@chollian.net (한국수학교육학회) 또는 yhchoe1940@yahoo.co.kr (최영한)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공개강좌에 관한 문의는 yhchoe1940@yahoo.co.kr (최영한)으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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